부산시민상 대상에 현승훈 화승 회장
2024. 9. 19. 17: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승훈 화승그룹 회장(사진)이 자랑스러운 부산시민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현 회장은 1977년 향토기업인 화승그룹 회장으로 취임해 50여 년간 자동차부품·소재, 정밀화학 등의 사업에서 매년 5조원이 넘는 매출을 일으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체조협회장을 맡아 부산체조체육관을 건립하는 등 부산 체육계 발전에도 공헌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승훈 화승그룹 회장(사진)이 자랑스러운 부산시민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현 회장은 1977년 향토기업인 화승그룹 회장으로 취임해 50여 년간 자동차부품·소재, 정밀화학 등의 사업에서 매년 5조원이 넘는 매출을 일으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체조협회장을 맡아 부산체조체육관을 건립하는 등 부산 체육계 발전에도 공헌했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베트남 여행 시 필수에요"…다이소 '천원지갑' 뭐길래 [이슈+]
- 月 50만원씩 부으면 10만원 더 준다…직장인들 '희소식'
- '남대문 호떡' 뉴욕 가더니 반응 폭발…줄 서서 먹는다 [현장+]
- "마포처럼 된다" 전망에…'15억' 찍고 고공행진
- "전세사기 걱정 없다"…MZ들 몰리며 '인기 폭발'
- "문 앞에 버렸는데 4만원 벌었다"…요즘 인기폭발 '짠테크'
- "28년 만에 드디어" 환호 … 트램 착공 앞두고 난리난 동네 [집코노미-집집폭폭]
- 月 50만원씩 부으면 10만원 더 준다…직장인들 '희소식'
- "블랙커피 하루 2잔 마셨을 뿐인데…" 상상도 못한 변화 [건강!톡]
- "9억이면 구할 수 있었는데" 성동구 아파트, 3개월 만에…눈물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