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 말리러 간 것뿐인데…폭행당해 사망한 경비원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9. 1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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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구에서 실랑이…말리러 온 경비원 경비원 다리 걸어 바닥으로넘어뜨린 20대 남성 경비원, 바닥에 넘어진 후 의식 잃어…사망 유족 "우리 가족은 풍비박산…엄벌에 처해 달라" 피해자 사망해 혐의 변경될 듯…"추가 조사 필요"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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