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파격 단발 변신…과감한 시스루+란제리 패션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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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과감한 노출 패션을 소화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미국'은 19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월호 커버를 장식한 제니의 화보를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제니는 다양한 명품 브랜드 의상을 소화했다.
제니는 과감한 헤어스타일 변신과 함께 '꾸레쥬'의 가죽 소재의 브라톱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패션, 옆구리에 구멍이 뻥 뚫린 '톰 포드'의 코르셋 미니드레스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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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과감한 노출 패션을 소화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미국'은 19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월호 커버를 장식한 제니의 화보를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제니는 다양한 명품 브랜드 의상을 소화했다.
제니는 검은색 밀착 시스루 상의가 돋보이는 '알라이아' 의상으로 실루엣을 뽐냈으며, 한쪽 다리가 모두 드러나는 '발렌시아가' '노르마 카말리'의 파격적인 드레스를 소화하기도 했다.
히피풍 긴 웨이브 머리를 풀어내린 제니는 '자크뮈스'의 눈부신 화이트 민소매 드레스는 물론, '샤넬' 튜브톱 드레스, 보디슈트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제니의 헤어스타일 변신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길게 늘어지는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함께 턱선까지 오는 짧은 칼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것.
제니는 과감한 헤어스타일 변신과 함께 '꾸레쥬'의 가죽 소재의 브라톱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패션, 옆구리에 구멍이 뻥 뚫린 '톰 포드'의 코르셋 미니드레스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니는 오는 2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마이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한다. 제니는 '마리아'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72시간의 타인의 삶을 산다. 숙박 손님 픽업부터 연회 준비와 쿠킹 클래스까지,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농가 민박 사장 '마리아'로 변신할 예정이다.
또한 제니는 팝 가수 비욘세 등이 소속된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Columbia Records)와 파트너십을 체결, 오는 10월 솔로 컴백을 알렸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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