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형 前 아나운서 호반그룹 상무 선임
이선희 기자(story567@mk.co.kr) 2024. 9. 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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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오너 2세인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결혼한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가 호반그룹 상무로 선임됐다.
김 사장은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19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 상무는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로 근무 중이다.
김 상무는 2018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8 뉴스' 주말 앵커, '궁금한 이야기 Y'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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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오너 2세인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결혼한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가 호반그룹 상무로 선임됐다. 김 사장은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19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 상무는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로 근무 중이다. 커뮤니케이션실 내 동반성장팀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업무, 특히 사회공헌 업무를 주로 담당한다. 김 상무는 2018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8 뉴스' 주말 앵커, '궁금한 이야기 Y' 진행을 맡았다. 이후 2020년 퇴사하고 김대헌 사장과 결혼했다.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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