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F1 싱가포르GP 현장 직접 간다...도심 서킷 분위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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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시가지 서킷에서 열리는 '2024 FIA 포뮬러1 월드 챔피언십'(이하 F1) 싱가포르 그랑프리의 모든 과정을 현장 프리뷰쇼 및 생중계로 전달한다.
쿠팡플레이는 지난해 9월에도 싱가포르 그랑프리의 현장 생중계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메르세데스 드라이버 조지 러셀과의 인터뷰, 대회 기간 동안 사용될 차량을 공개하는 '카 프레젠테이션(Car Presentation)' 등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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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그랑프리는 F1 역사상 최초의 야간 레이스를 선보인 곳이다. 야간 레이스의 중심이 된 싱가포르 그랑프리는 화려한 도시 경관과 조명으로 레이스의 긴장감을더한다. 폭이 좁고 코너가 많아 우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워 스릴 넘치는 서킷으로 손꼽힌다.
쿠팡플레이는 올해 퀄리파잉과 레이스뿐만 아니라, 연습 주행인 프랙티스 전 세션까지 중계하는 등 국내 최초로 ‘풀 패키지 중계’를 선보인다. 안형진 캐스터와 윤재수 해설위원이 현장 프리뷰쇼부터 본 경기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한다.진세민 아나운서는 현장 리포팅을 진행한다.
쿠팡플레이 측은 “이번 풀 패키지 중계를 위해 쿠팡플레이 전담 스포츠팀 및 최고 수준의 장비가 함께한다”며 “생중계를 놓친 팬들을 위한 다시 보기 및 하이라이트 제공 등 쾌적하고 다채로운 시청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쿠팡플레이는 지난해 9월에도 싱가포르 그랑프리의 현장 생중계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메르세데스 드라이버 조지 러셀과의 인터뷰, 대회 기간 동안 사용될 차량을 공개하는 ‘카 프레젠테이션(Car Presentation)’ 등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전달한 바 있다.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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