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숨은 돌렸지만, 남아 있는 불안감
김도훈 2024. 9. 19. 17:01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대형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추석 연휴 기간 우려했던 '응급실 대란'은 발생하지 않았다며 환자 곁을 지킨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표한 동시에 정부 부처 및 지방자치 단체에 응급 의료와 비상진료체제 가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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