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폭염특보 모두 해제…내일부터 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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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이 19일 오후 4시를 기해 대전과 충남 전역에 발효된 폭염특보를 모두 해제했다.
대전과 충남은 지난 4일 충남 공주와 부여 등을 시작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되면서 17일에는 대전 낮 최고기온이 35.7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이어졌다.
기상청은 20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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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대전지방기상청이 19일 오후 4시를 기해 대전과 충남 전역에 발효된 폭염특보를 모두 해제했다.
대전과 충남은 지난 4일 충남 공주와 부여 등을 시작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되면서 17일에는 대전 낮 최고기온이 35.7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이어졌다.
기상청은 20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19일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있겠고, 당분간 낮 기온도 평년(최고 25~26도)보다 높은 28~30도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오후부터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저지대 침수 및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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