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내년 4월 고양에서 8년 만에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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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록밴드 콜드플레이가 내년 4월, 8년 만에 내한해 국내 팬들을 만납니다.
콜드플레이는 오늘(19일) 공식 SNS를 통해 내년 4월 16일과 18일, 19일, 22일 모두 네 차례에 걸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연을 진행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콜드플레이가 한국 무대에 서는 건 지난 2017년 월드 투어 이후 이번이 두 번째로, 앞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첫 내한 공연에는 10만 명 관객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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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록밴드 콜드플레이가 내년 4월, 8년 만에 내한해 국내 팬들을 만납니다.
콜드플레이는 오늘(19일) 공식 SNS를 통해 내년 4월 16일과 18일, 19일, 22일 모두 네 차례에 걸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연을 진행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콜드플레이가 한국 무대에 서는 건 지난 2017년 월드 투어 이후 이번이 두 번째로, 앞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첫 내한 공연에는 10만 명 관객이 모였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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