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강화지역 폭염특보 나흘만에 해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해제됐다.
기상청은 19일 오후 4시를 기해 인천과 강화에 내려졌던 폭염경보·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기상청은 지난 15일 오전 10시 인천과 강화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내린 데 이어 사흘 후인 18일 인천지역에만 폭염경보로 특보를 상향한 바 있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해제됐다.
기상청은 19일 오후 4시를 기해 인천과 강화에 내려졌던 폭염경보·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기상청은 지난 15일 오전 10시 인천과 강화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내린 데 이어 사흘 후인 18일 인천지역에만 폭염경보로 특보를 상향한 바 있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보다 1단계 낮은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s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딸뻘 편의점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에 폭행 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