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소판제제 교반기 열어 보이는 혈액원 관계자
전진환 2024. 9. 19. 16:28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추석 연휴로 혈액 수습에 차질이 빚어지는 가운데 19일 오후 인천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에서 관계자가 비어 있는 혈소판제제 교반기를 열어 보이고 있다.
19일 00시 기준으로 인천혈액원의 혈소판제제는 0.2일분으로 적정량 1.5일분보다 부족한 상황이다. 2024.09.19. amin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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