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석장서 무너져내린 바위…40대 깔려 숨져

대구CBS 정진원 기자 2024. 9. 19.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채석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이 무너진 바위에 깔려 숨졌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분쯤 경북 영주시 장수면의 한 채석장에서 A씨가 약 6미터 높이의 바위 위에서 채석 작업을 하던 중 바위가 무너져내렸다.

무너져내린 바위에 깔린 A씨는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영주소방서 제공


채석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이 무너진 바위에 깔려 숨졌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분쯤 경북 영주시 장수면의 한 채석장에서 A씨가 약 6미터 높이의 바위 위에서 채석 작업을 하던 중 바위가 무너져내렸다.

무너져내린 바위에 깔린 A씨는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구CBS 정진원 기자 real1@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