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남구, 앞산배수지 운동장에 '인조잔디' 설치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 남구는 대명동 앞산배수지 운동장에 인조 잔디를 설치해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남구는 사업비 2억5000만원을 투입해 이달 착공해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구는 기존 족구장 시설을 개선해 지역 내 유치원, 어린이집 등 어린이들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운동장을 만들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남구는 대명동 앞산배수지 운동장에 인조 잔디를 설치해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남구는 사업비 2억5000만원을 투입해 이달 착공해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구는 기존 족구장 시설을 개선해 지역 내 유치원, 어린이집 등 어린이들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운동장을 만들 방침이다.
◇중구, 조직 문화 개선 캠페인 펼쳐
대구시 중구는 소통과 공감, 존중과 배려를 통한 일하기 좋은 구청을 만들기 위해 '일하는 방식 및 조직 문화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은 직원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 하기 좋은 중구를 만드는 조직 문화 인식 전환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출근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구는 일하는 방식과 조직 문화 개선 실천문을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제창하며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