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핀다 등과 맞손···자영업자 지원 솔루션 공동개발
박지수 기자 2024. 9. 19. 1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카드가 핀다·포스페이스랩과 함께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공동 사업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프랜차이즈 기업과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신규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신한카드가 핀다·포스페이스랩과 함께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공동 사업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프랜차이즈 기업과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신규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월평균 3억 9000만 건에 달하는 신한카드의 거래 데이터 등을 활용해 자영업자들에게 상권 분석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각 사가 보유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해 국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수 기자 syj@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눈알·귀 빼고 다 고쳐' 박서진, 1억 투자한 성형 전후 사진 공개
- 과즙세연 '섹시 댄스'에 '좋아요' 누른 정승제…'그냥 눌러진 것' 해명
- 유아인, '동성 성폭행 혐의' 불송치 결정에…'무고 맞고소 계획 없다'
- 캐나다판 '오징어게임' 찍은 세계 1위 유튜버, '노동 착취'로 피소…무슨 일?
- '친구 데려오면 10만원 현금 지급'…파격 보상에 500만명 몰려든 '이것'
- '기부천사' 아이유가 또…데뷔 16주년 맞아 2억2500만원 쾌척
- FC서울 린가드, '무면허 전동킥보드 의혹'에 밝힌 입장은…'규정 몰랐다'
- '김지수 1군 데뷔전' 브렌트퍼드, 카라바오컵 4라운드 진출
- '취업 안 하니' 20만 원, '결혼해야지' 15만 원…고모, 돈 내고 잔소리하세요
- 그 돈이면 해외 간다더니…일본 제치고 추석 인기 여행지 뽑힌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