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위미농협, 조합장배 파크골프 대회
심재웅 기자 2024. 9. 19. 16:05
제주위미농협(조합장 현재근)이 12일 남원파크골프장(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제2회 조합장배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했다(사진).
제주위미농협은 조합원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 대회를 추진했다. 올해는 조합원 158명이 선수로 출전했으며, 남자부 양창언씨와 여자부 김진연씨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근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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