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일 선거 유세장에 등장한 우크라·이스라엘 국기

김지완 기자 2024. 9. 19. 15:5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츠담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8일(현지시간) 독일 포츠담에서 열린 사라 바켄크네히트 자라 바겐크네히트 동맹(BSW) 대표의 선거 유세에서 한 남성이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 국기가 달린 장대를 들고 있다. 자라 바겐크네히트 동맹은 독일 좌파당 탈당파가 지난 1월 창당한 급진좌파 성향의 정당으로 지난 1일 치러진 독일 튀링겐 주의회 선거에서 득표율 15.8%로 3위를 차지해 선전했다. 2024.09.18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