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페스티벌 시월' 추진 상황 종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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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박형준 시장 주재로 '페스티벌 시월' 추진 상황 종합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17개 개별 행사를 주관하는 기관장이 참석해 협력 사항을 중점 점검했습니다.
시는 '페스티벌 시월' 개최 기간에 45만 명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보고 위생과 숙박, 교통 등 특별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페스티벌 시월'은 부산시가 올해 처음 시도하는 융복합 전시컨벤션 사업으로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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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박형준 시장 주재로 '페스티벌 시월' 추진 상황 종합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17개 개별 행사를 주관하는 기관장이 참석해 협력 사항을 중점 점검했습니다.
시는 '페스티벌 시월' 개최 기간에 45만 명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보고 위생과 숙박, 교통 등 특별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페스티벌 시월'은 부산시가 올해 처음 시도하는 융복합 전시컨벤션 사업으로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됩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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