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집중 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가 오는 23일부터 20일까지 16개 구·군과 함께 부산지역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210여 곳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또, 어묵과 도시락, 빵과 커피 제조·가공업소 110여 곳도 함께 점검할 예정입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소비 기한 준수와 생산시설 위생, 건강진단 시행과 방충시설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한다는 방침입니다.
시 관계자는 나들이객이 많은 가을을 앞두고 식품 위생 수준을 끌어올리려고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가 오는 23일부터 20일까지 16개 구·군과 함께 부산지역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210여 곳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또, 어묵과 도시락, 빵과 커피 제조·가공업소 110여 곳도 함께 점검할 예정입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소비 기한 준수와 생산시설 위생, 건강진단 시행과 방충시설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한다는 방침입니다.
시 관계자는 나들이객이 많은 가을을 앞두고 식품 위생 수준을 끌어올리려고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차세대 '킥스' 1시간여 먹통...경찰, 수기 작성도
- [속보] 가을 폭염 오늘로 끝...내일부터 '가을장마' 온다
- "논길에서 5시간 갇혀"...내비 따라간 차 수백 대 '아우성'
- '무면허 전동킥보드 운전' 린가드, 범칙금 19만 원
- 인스타그램 '청소년 보호 기능' 도입...한국은 1월부터 [앵커리포트]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
- 여자 화장실 몰래 촬영하던 20대 남성 덜미...피해자가 현장서 붙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