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과 열애설?…'블랙핑크' 제니 "식사한 것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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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그룹 갓세븐의 뱀뱀과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빠르게 부인했다.
제니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19일 "(뱀뱀과)평소 친분이 있어서 식사자리를 가졌을 뿐"이라고 열애설을 해명했다.
파파라치 사진에는 제니와 뱀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일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제니는 지난 7월 메이크업을 받던 중 스태프의 면전에서 전자담배를 흡연하는 모습이 논란이 돼 소속사를 통해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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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19일 "(뱀뱀과)평소 친분이 있어서 식사자리를 가졌을 뿐"이라고 열애설을 해명했다.
두 사람의 열애은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파파라치 사진에서 비롯됐다. 파파라치 사진에는 제니와 뱀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일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둘의 친분이 대외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만큼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확산됐다.
제니는 지난 7월 메이크업을 받던 중 스태프의 면전에서 전자담배를 흡연하는 모습이 논란이 돼 소속사를 통해 사과한 바 있다. 지난해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와 계약을 맺은 제니는 다음달 솔로로 컴백할 예정이다.
김영훈 기자 mike4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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