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 임시회 개회…2차 추경안 등 처리
한준성 2024. 9. 19. 1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제천시의회가 19~30일 339회 임시회를 열어 2024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29개 안건을 처리한다.
제천시가 제출한 2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1회 추경예산 대비 약 733억원 증액된 1조2388억원으로,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 제천시의회가 19~30일 339회 임시회를 열어 2024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29개 안건을 처리한다.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은△제천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난임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천시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에 관한 조례안 등 5건과 제천시장이 제출한 24건 등 모두 29건이다.
제천시가 제출한 2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1회 추경예산 대비 약 733억원 증액된 1조2388억원으로,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날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권오규·이경리 의원이 ‘낙후된 제천 동부권(신백·남현·교동) 지역의 발전’과 ‘악취 민원 기동 순찰대 도입’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제천=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우리나라 재계 서열 2~4위, 이동통신 3사 최대주주 됐다(종합)
- "모자이크해야" vs "휘둘리지 말라"…곽튜브 '대리 용서' 논란 설전 계속
- "23일 야탑역서 흉기 난동 벌일 것" 예고 글에 발칵…작성자 추적 중
- 인천 아라뱃길서 목 없는 50대 남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중
- 구하라 전남친 최종범에 "저런 X은…" 댓글 쓴 누리꾼, 헌재는 "모욕죄 아냐"
- 국힘 "본회의 강행 유감"…민주 "쌍특검·지역화폐법 처리"
- "반려견 배변 안 치우고, CCTV 아래서 성행위도" 무인 매장의 빌런들
- "반등 계기가 없다"…위기의 건설업
- 돌싱남녀 꼽은 '명절 스트레스' 해소법…女 "남편과 시댁 험담" 1위 [결혼과 이혼]
- "그걸 먹는다고?" 매장 앞 음료 보관대에 놓인 남 음료 골라 마신 남성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