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14개 여성친화 일촌기업과 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여군은 산에들에풀마을 등 14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 체결 기업은 여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과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하는 등 여성친화일터 조성에 노력하게 된다.
부여군은 협약기업에 대한 여성인턴 연계·지원과 법정 교육지원, 기업환경 개선사업과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여성친화 일촌기업은 모두 84개사로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은 산에들에풀마을 등 14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 체결 기업은 여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과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하는 등 여성친화일터 조성에 노력하게 된다.
부여군은 협약기업에 대한 여성인턴 연계·지원과 법정 교육지원, 기업환경 개선사업과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여성친화 일촌기업은 모두 84개사로 늘었다.
박정현 군수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한 여성인력 양성과 고용유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