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보내줄게, 천국행"...김재영, 비주얼 형사
송효진 2024. 9. 19. 15: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김재영은 올화이트룩으로 멋을 냈다.
잘생긴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액션 판타지로 오는 21일 오후 10시 첫방송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송효진 기자]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김재영은 올화이트룩으로 멋을 냈다. 잘생긴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액션 판타지로 오는 21일 오후 10시 첫방송한다.
비주얼 형사
스윗 손하트
천국행 슛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스패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