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 취하는 지옥에서 온 판사 주역들
김혜진 2024. 9. 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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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인권(왼쪽부터), 박신혜, 박진표 감독, 김아영, 김재영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사옥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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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김인권(왼쪽부터), 박신혜, 박진표 감독, 김아영, 김재영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사옥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2024.09.19. ji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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