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흙같은 에콰도르 거리 순찰하는 무장 군인

정열2 2024. 9. 1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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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 EPA·EFE=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전국적인 야간 정전으로 캄캄해진 에콰도르 수도 키토의 거리를 무장한 군인이 순찰하고 있다. 에콰도르 정부는 극심한 가뭄으로 수력 발전소가 제 기능을 못 하면서이날부터 전국적으로 8시간 야간 정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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