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동 청년축제' 개최…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취업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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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9월 20일 청량리역 광장과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에서 '동동 청년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오후 4시부터는 유튜브 구독자 37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복성현 CEO(FT. 인싸담당자)가 진행하는 '셀프 취업 매뉴얼 특강'과 함께 청년들의 고민과 생각을 나누는 '구청장과의 토크 콘서트'가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3층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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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9월 20일 청량리역 광장과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에서 '동동 청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동대문구와 고난을 함께! 동대문구와 즐거움을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 예술가들의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캐리커처 그리기 △퍼스널 컬러진단 △타로 마음 상담 등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오후 4시부터는 유튜브 구독자 37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복성현 CEO(FT. 인싸담당자)가 진행하는 ‘셀프 취업 매뉴얼 특강’과 함께 청년들의 고민과 생각을 나누는 '구청장과의 토크 콘서트'가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3층에서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홍보 포스터 하단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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