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사관 앞 경비 서는 中 보안요원

정열2 2024. 9. 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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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AP=연합뉴스) 19일 중국 베이징 주재 일본 대사관 앞에서 현지 보안요원이 경비를 서고 있다. 전날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40대 중국인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렸던 일본 초등생이 이날 숨지면서 양국 관계에 빨간불이 켜졌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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