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보툴리즘 피해 농가에서 현장 토의

연종영 2024. 9. 1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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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연종영 기자 = 이재영(왼쪽) 충북 증평군수와 가축질병 전문가 등이 19일 오후 보툴리즘 집단폐사가 발생한 증평군 증평읍 한우 농가에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 농가에선 13일부터 18일까지 한우 32마리가 폐사했다. (사진=증평군 제공) 2024.09.19.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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