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스타트업 살롱' 26일 개최…"커뮤니티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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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창경센터)는 부산시와 함께 26일 오후 2시 부산창경센터 콘퍼런스룸에서 '제4회 스마트시티 스타트업 살롱'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창경센터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기술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스마트모빌리티의 기술 도입 현황과 미래를 관계자로부터 직접 듣고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관심 있는 부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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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리빙랩 운영 활성화 사업' 일환
[부산=뉴시스]이아름 기자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창경센터)는 부산시와 함께 26일 오후 2시 부산창경센터 콘퍼런스룸에서 '제4회 스마트시티 스타트업 살롱'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 리빙랩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스마트시티 분야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커뮤니티 형성이 목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관계자들은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관련된 주요 논점과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하게 될 예정이다. 또 국가시범도시의 통합모빌리티(MaaS)와 스마트모빌리티를 총괄하는 이영훈 LG CNS 전문위원이 인사이트 강연을 진행한다.
참여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센터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신청은 25일까지다.
부산창경센터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기술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스마트모빌리티의 기술 도입 현황과 미래를 관계자로부터 직접 듣고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관심 있는 부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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