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지옥에서 온 판사’ 기대감 자극 “1화 지옥 CG만 150명 투입”(12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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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지옥에서 온 판사'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9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의 배우 박신혜, 김재영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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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박신혜가 '지옥에서 온 판사'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9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의 배우 박신혜, 김재영이 출연했다.
이날 박신혜와 김재영은 드라마 관전 포인로 1화에서 등장하는 지옥 장면을 꼽았다.
박신혜는 "1화에 지옥이 비춰진다. 제가 CG팀한테 여쭤봤는데 드라마 현장 스태프보다 많다고 하더라. 1화 만을 위해서 150명의 스태프가 투입이 됐다. 퀄리티가 멋있게 나와서 그 부분을 기대해주셔도 좋을 거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퀄리티가 정말 멋있게 나와서 그 부분을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 저도 후시녹음을 하면서 살짝 봤는데 '이게 구현이 되는구나' 놀랐다"라고 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는 ‘이제부터 진짜 재판을 시작할게! 지옥으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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