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이앤씨, 이사 해임·주총 결의 부존재 소송 피소

박은비 기자 2024. 9. 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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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세원이앤씨는 멜파스가 회사를 상대로 지난달 27일 임시주주총회 관련 이사 해임 및 주주총회 결의 부존재 확인 등 소송을 지난 6일 창원지법에 제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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