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알베르토, '챌린지 부부' 등장에 감탄…홍대서 외국인 순찰!

유정민 2024. 9. 1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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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가 개성 만점 외국인들을 찾아 홍대 거리로 나선다.

9월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특집 '알베르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알베르토와 조이가 홍대 거리에서 다양한 외국인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동네 구석구석을 돌며 만난 외국인들에게 날 것 그대로의 한국 이야기를 들어보는 '알베르토의 동네 한 바퀴' 특집.

알베르토와 조이는 외국인들이 많은 동네이자 예술과 젊음의 성지, 홍대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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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가 개성 만점 외국인들을 찾아 홍대 거리로 나선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월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특집 '알베르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알베르토와 조이가 홍대 거리에서 다양한 외국인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동네 구석구석을 돌며 만난 외국인들에게 날 것 그대로의 한국 이야기를 들어보는 '알베르토의 동네 한 바퀴' 특집. 알베르토와 조이는 외국인들이 많은 동네이자 예술과 젊음의 성지, 홍대로 향한다.

홍대 거리는 불금을 맞아 개성 넘치는 외국인들로 가득 붐볐고 덕분에 MC들은 외국인 섭외를 10초 만에 성공시키기며 섭외 달인에 이르렀다는 후문이다. 특히, 홍대라는 동네 특성에 걸맞게, MZ세대 외국인들이 지닌 각양각색의 사연과 한국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선이 공개돼 궁금증이 모인다.

이런 가운데 알베르토, 조이가 피날레를 장식할 부부 한 쌍을 만난다. 부부의 범상치 않은 자기소개에 두 MC는 “와우”, “대박이다”라며 입을 떡 벌리고 감탄했다는데. 바로 이들은 100개국의 가장 높은 산을 등반하는 챌린지 중이었던 것.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대반전 부부의 화수분 매력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챌린지 부부와 더 깊은 대화를 나누기 위해 즉흥으로 저녁 식사에 나선 알베르토와 조이. 전혀 다른 부부의 입맛을 사로잡을 메뉴를 고안했다는데. 과연 '한잘알' 알베르토가 찾아낸 메뉴는 무엇이었을지.

한편, 식당에서도 부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물론, 대형 폭탄급 경험담까지 풀어내 MC들도 푹 빠져들었다는 후문. '열정 가득' 도전 부부의 기상천외한 이야기보따리는 9월 19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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