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알베르토, '챌린지 부부' 등장에 감탄…홍대서 외국인 순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알베르토가 개성 만점 외국인들을 찾아 홍대 거리로 나선다.
9월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특집 '알베르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알베르토와 조이가 홍대 거리에서 다양한 외국인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동네 구석구석을 돌며 만난 외국인들에게 날 것 그대로의 한국 이야기를 들어보는 '알베르토의 동네 한 바퀴' 특집.
알베르토와 조이는 외국인들이 많은 동네이자 예술과 젊음의 성지, 홍대로 향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알베르토가 개성 만점 외국인들을 찾아 홍대 거리로 나선다.
9월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특집 '알베르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알베르토와 조이가 홍대 거리에서 다양한 외국인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동네 구석구석을 돌며 만난 외국인들에게 날 것 그대로의 한국 이야기를 들어보는 '알베르토의 동네 한 바퀴' 특집. 알베르토와 조이는 외국인들이 많은 동네이자 예술과 젊음의 성지, 홍대로 향한다.
홍대 거리는 불금을 맞아 개성 넘치는 외국인들로 가득 붐볐고 덕분에 MC들은 외국인 섭외를 10초 만에 성공시키기며 섭외 달인에 이르렀다는 후문이다. 특히, 홍대라는 동네 특성에 걸맞게, MZ세대 외국인들이 지닌 각양각색의 사연과 한국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선이 공개돼 궁금증이 모인다.
이런 가운데 알베르토, 조이가 피날레를 장식할 부부 한 쌍을 만난다. 부부의 범상치 않은 자기소개에 두 MC는 “와우”, “대박이다”라며 입을 떡 벌리고 감탄했다는데. 바로 이들은 100개국의 가장 높은 산을 등반하는 챌린지 중이었던 것.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대반전 부부의 화수분 매력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챌린지 부부와 더 깊은 대화를 나누기 위해 즉흥으로 저녁 식사에 나선 알베르토와 조이. 전혀 다른 부부의 입맛을 사로잡을 메뉴를 고안했다는데. 과연 '한잘알' 알베르토가 찾아낸 메뉴는 무엇이었을지.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10월 결혼' 옐 "김신영 만나기 위해 드레스 보러가는 것 미뤄"(정희)
- 차오루 "中서 돈 모아 피에스타 '짠해' 저작권 가져와…김신영 한마디 큰 도움"(정희)
- 눈떠보니 19금 웹소설 여주?…한지현X이상이, '사장님의 식단표' 출연
- 안재현, 눈물 쏟았다…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에 울컥(나혼산)
- 콜드플레이, 8년만 내한 콘서트 확정…내년 4월 고양종합운동장 개최
- '로드 투 킹덤' 경력직 원어스 "걱정+응원 감사…열정 봐주시길"
-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