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따라잡기] 국내 미성년자 주식부자 1위는 누구?…2006억원 보유

김경화 기자 2024. 9. 1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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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이슈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Q. 지난 15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가 있었죠?

Q. 이번 암살 미수 사건이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사건 직전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대선 TV토론 이후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 격차가 더 커졌더라고요?

Q. 미국 대선에 우리가 이렇게 관심을 갖고 있는 건 미국이 주도하는 ‘수출의 룰’이 대선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인데요. 지금까지 나온 두 후보 경제 노선을 보면, 완전 다르더라고요?

Q. 미국 대선이 50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 로비도 치열하다면서요?

Q. 다음 이슈 살펴보죠. 윤석열 대통령이 19일부터 22일까지 체코 순방 길에 올랐는데, 최대 이슈는 원전 분야죠?

Q. 경제 외교도 이번 순방의 주요 포인트인데, 경제사절단으로 4대 그룹 총수도 동행한다면서요?

Q. 다음 이슈, 살펴보죠. 종업원 없이 홀로 일하는 이른바 ‘나 홀로 사장님’이 12개월 연속 줄어들었다고요?

Q. 고금리, 고물가로 서민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카드론 대출 잔액도 사상 최고치 기록을 이어가고 있던데요?

Q. 경기 침체가 해소되기 전까지는 이런 불황형 대출 수요가 더 증가할 텐데요. 정부는 경기 회복 흐름이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지만, 한국은행과 국책연구기관의 시각은 조금 다르죠?

Q. 마지막 이슈, 살펴보죠. 국내 상장자 주식을 100억 원 이상 보유한 미성년자 주주가 11명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중 1위는 2006억 원어치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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