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오포농협, 안성에서 도농협동 도시민 체험단 행사

최상구 기자 2024. 9. 1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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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오포농협 임직원과 함께 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도움봉사단 회원 30여명이 도시민 체험단으로 참여해 포도 따기 체험을 하고 농산물 팔아주기에 나섰다.

앞서 오포농협은 5월 10일 양성농협(조합장 김윤배)의 주선으로 안성 양성면에 있는 마늘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김형철 조합장은 "농업·농촌 문화를 널리 전파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도시민이 많이 찾는 농촌을 만드는데 노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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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오포농협(조합장 김형철)이 최근 안성 양성면 포도농가에서 ‘도농협동 도시민 체험단’ 행사를 했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오포농협 임직원과 함께 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도움봉사단 회원 30여명이 도시민 체험단으로 참여해 포도 따기 체험을 하고 농산물 팔아주기에 나섰다. 

앞서 오포농협은 5월 10일 양성농협(조합장 김윤배)의 주선으로 안성 양성면에 있는 마늘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김형철 조합장은 “농업·농촌 문화를 널리 전파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도시민이 많이 찾는 농촌을 만드는데 노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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