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0년' 김남주, 다이아보다 빛나는 독보적 고혹미[화보S]

김현록 기자 2024. 9. 1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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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0주년을 맞이한 김남주의 고혹적인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매거진 싱글즈는 배우 김남주와 불가리가 함께한 10월 호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커버에서 김남주는 불가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불가리 투보가스 컬렉션'과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를 자신만의 클래식하고 우아한 스타일로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남주와 불가리가 함께한 주얼리 화보는 싱글즈 10월 호와 웹사이트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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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싱글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데뷔 30주년을 맞이한 김남주의 고혹적인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매거진 싱글즈는 배우 김남주와 불가리가 함께한 10월 호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커버에서 김남주는 불가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불가리 투보가스 컬렉션’과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를 자신만의 클래식하고 우아한 스타일로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고혹적인 눈빛으로 온통 시선을 사로잡은 김남주는 촬영 내내 도회적이고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불가리는 브랜드 탄생 140주년을 기념하여 9월 27일부터 뮤지엄한미 삼청에서 ‘영원한 재탄생: 아트와 주얼리, 로마의 영감을 찾아서’를 개최한다.

김남주와 불가리가 함께한 주얼리 화보는 싱글즈 10월 호와 웹사이트에서 공개됐다.

▲ 제공|싱글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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