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스튜디오, 신작 4종 '지스타2024'서 공개

강미화 2024. 9. 1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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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오는 11월 14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게임쇼 '지스타 2024' B2C관에서 신작 프로젝트 4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공들인 초대형 신작 프로젝트 4종을 게이머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이번 '지스타'의 첫 참가를 결정하게 됐다"며 "100부스 규모의 대형 전시 공간을 구성해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인 만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첫 번째 '지스타' B2C관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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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오는 11월 14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게임쇼 '지스타 2024' B2C관에서 신작 프로젝트 4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창립 이래 첫 '지스타' 참가를 결정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B2C 1관 내 단독 100 부스 규모로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부스에는 개발 프로젝트 '발할라 서바이벌' '프로젝트 C(가칭)' '프로젝트 Q(가칭)' '프로젝트 S(가칭)'까지 4종의 신작에 대한 시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람객을 만난다.

특히 출시를 준비 중인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장르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은 시연 버전을 처음 공개한다. 이 게임은 끊임없이 몰려오는 적을 스킬로 제압하는 핵앤슬래시 스킬 액션과 로그라이크의 매력을 한 손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서브컬처 육성 시뮬레이션 신작 '프로젝트 C'와 MMORPG '프로젝트 Q', 콘솔과 PC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루트 슈터 장르 '프로젝트 S' 등 신작도 처음 경험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공들인 초대형 신작 프로젝트 4종을 게이머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이번 '지스타'의 첫 참가를 결정하게 됐다"며 "100부스 규모의 대형 전시 공간을 구성해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인 만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첫 번째 '지스타' B2C관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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