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3천만원, 엄보람이 심사”…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개최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cap@mk.co.kr) 2024. 9. 1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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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이 제1회 바리스타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심사는 2023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우승자인 엄보람 바리스타를 포함한 커피 전문가들이 맡는다.

동서식품은 원두커피 바리스타 경연 대회인 '2024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2024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카누 원두커피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고 프리미엄 커피 라이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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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연합뉴스]
동서식품이 제1회 바리스타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심사는 2023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우승자인 엄보람 바리스타를 포함한 커피 전문가들이 맡는다.

동서식품은 원두커피 바리스타 경연 대회인 ‘2024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커피에 관심이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카누의 초대’(Invitation From KANU)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2024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오는 24일까지 카누 패들 앱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우승자에게는 3000만원, 2등 1000만원, 3등 5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올해 처음 열리는 ‘2024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카누 원두커피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고 프리미엄 커피 라이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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