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용 추리 게임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 출시
최종배 2024. 9. 1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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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즘은 국내 개인 게임 개발자 소미(Somi)가 개발한 닌텐도 스위치용 추리어드벤처 게임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를 19일 출시했다.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는 간단한 조작과 함께 2~3시간의 플레이로 완료할 수 있다.
게이머는 12년 전 미제사건이 된 서원이 실종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당시 사건을 담당하고 있던 전직 경감의 기억과 관계자의 증언을 토대로 사건의 진상을 밝혀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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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즘은 국내 개인 게임 개발자 소미(Somi)가 개발한 닌텐도 스위치용 추리어드벤처 게임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를 19일 출시했다.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는 간단한 조작과 함께 2~3시간의 플레이로 완료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이리저리 흩어진 증언의 조각을 퍼즐 맞추듯이 연결해 완성(해결)해 나가는, 게임 디자인을 적용한 추리 어드벤처 게임이다.
게이머는 12년 전 미제사건이 된 서원이 실종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당시 사건을 담당하고 있던 전직 경감의 기억과 관계자의 증언을 토대로 사건의 진상을 밝혀 나가게 된다. 기억을 올바르게 연결해 진실을 이끌어내는 추리의 즐거움과 2종의 엔딩을 체험할 수 있다. 가격 1만 800원. 12세이용가 등급.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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