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 벗은 옥주현 “언니 가려!” 비명 불러온 역대급 몸매, 변함 없는 디바

이슬기 2024. 9. 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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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마타하리'로 완벽 변신할 준비에 나섰다.

옥주현은 9월 1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뮤지컬 '마타하리'를 위한 연습 영상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옥주현은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몸매로 밸리 댄스를 소화하고 있다.

한편 '마타하리'는 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과 영국의 이중간첩이었던 무희 마타 하리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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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옥주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마타하리'로 완벽 변신할 준비에 나섰다.

옥주현은 9월 1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뮤지컬 '마타하리'를 위한 연습 영상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옥주현은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몸매로 밸리 댄스를 소화하고 있다.

그는 "오늘 낮엔 군인으로..프랑스를 지키고 밤엔 꿀렁꿀렁 제복 벗은 오스칼의 이중생활"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지인들, 팬들의 반응은 뜨겁게 나타났다. "언니..... 밤에...언니 안돼.... 절대 지켜야돼...가려..........!!" "언니…비너스세요" "아침에 보는 멋진 옥타하리 모습" "12월에 또다시 여름이 찾아오려나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타하리'는 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과 영국의 이중간첩이었던 무희 마타 하리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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