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나나, 한강서 잔디 위에 벌러덩…“청청패션으로 복근 운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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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한강서 잔디 위에 누워 천고마비의 가을을 만끽했다.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가 19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나나는 잔디 위에서 여유롭게 앉아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일상의 모습을 공유했다.
나나는 자연스럽게 잔디 위에서 운동을 즐기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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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한강서 잔디 위에 누워 천고마비의 가을을 만끽했다.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가 19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나나는 잔디 위에서 여유롭게 앉아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일상의 모습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파란색 긴팔 티셔츠와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패션을 선보였다. 파란색 상의는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데님 스커트는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또한, 나나는 두꺼운 밑창의 스니커즈를 착용해 활동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강조했다. 나나의 스타일은 일상 속에서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패션으로, 패셔너블하면서도 편안한 룩을 완성했다.
한편, 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 사랑해. 뜨거웠던 나의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그녀는 소소한 생일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나나는 “나름 잘 살았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자신의 삶에 대한 소회도 드러냈다. 팬들은 나나의 진솔한 모습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팬들은 나나의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지지하며, 그녀의 사생활이 더 이상 왜곡되지 않길 바라고 있다. 나나는 현재 개인 활동과 법적 대응을 동시에 진행 중이며,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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