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투킹덤’ 제작진, 첫 녹화 논란에 “스트리밍 딜레이…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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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제작진이 첫 녹화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9월 19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최근 진행된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첫 녹화는 현장 관객들이 참여하는 오프라인 형식이 아닌 스트리밍 형식으로 이뤄졌다.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은 19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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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제작진이 첫 녹화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9월 19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최근 진행된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첫 녹화는 현장 관객들이 참여하는 오프라인 형식이 아닌 스트리밍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스트리밍이 몇 시간 연기되고, 마지막 순위 팀의 무대 영상은 송출되지 않아 다수 시청자들의 불만이 제기됐다.
당시 제작진은 "앞선 녹화 결과에 따라 7팀 중 스트리밍 평가에서 제외되는 팀이 있으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이와 관련 조우리 PD는 제작발표회에서 "당시 녹화 시간이 딜레이가 됐던 부분이 있다. 무대 구성 관련 부분에 대한 것도 오늘 첫 방송에 모두 담겨 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리기보다 평가전 방송을 보시고 평가를 해 주시는 것이 오히려 더 정확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 CP는 "스트리밍에 있어서는 첫 녹화라 현장 참여보다 스트리밍 참여로 하다 보니 그런 부분에 있어 미흡함이 있었던 것 같다"고 인정했다.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에는 더뉴식스를 시작으로 더크루원(ATBO, 저스트비 합작 그룹), 에잇턴, 원어스, 유나이트, 크래비티, 템페스트까지 총 7팀이 출전해 사활을 건 경쟁을 펼친다.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은 19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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