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수빈, 첫 단독 팬미팅 ‘체리랑 숩이랑’ 2차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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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빅톤(VICTON)의 멤버이자 배우 수빈의 팬미팅 2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수빈이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각각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The 1st 팬미팅 '체리랑 숩이랑'을 개최하는 가운데 2차 포스터를 깜짝 공개하며, 얼마 남지 않은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수빈의 The 1st 팬미팅 '체리랑 숩이랑'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각각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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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빅톤(VICTON)의 멤버이자 배우 수빈의 팬미팅 2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수빈이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각각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The 1st 팬미팅 ‘체리랑 숩이랑’을 개최하는 가운데 2차 포스터를 깜짝 공개하며, 얼마 남지 않은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수빈은 오버핏 스트라이프 셔츠에 초록색 볼캡을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유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청량함과 스포티한 무드를 동시에 연출한 것. 여기에 고마운 팬들 ‘체리씨’와 행복한 시간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은 팬미팅의 타이틀 ‘체리랑 숩이랑’이 포인트로 어우러져, 팬들을 향한 수빈의 애정을 엿볼 수 있다.
앞서 배우로 전향한 수빈의 첫 단독 팬미팅 개최 소식과 함께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바, 티켓 오픈 당일 약 1분 만에 2회차 공연 모두 순식간에 전석 매진되며 그의 변함없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수빈 역시 무한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팬미팅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사전 조사를 통해 팬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코너를 구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팬미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져 더욱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수빈의 The 1st 팬미팅 ‘체리랑 숩이랑’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각각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개최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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