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CBS '학령인구감소, 세계화로 넘다' 기획보도

강원CBS 박정민 기자 2024. 9. 19. 1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를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CBS라디오와 노컷뉴스를 통해 보도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전환점 마련을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은 2024년 3월 전국 최초로 외국인 고등학생을 유치하는 계획을 세웠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역시 2025년 3월부터 같은 제도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 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핵심요약
9월 23~25일 CBS 라디오, 노컷뉴스 보도
외국인 청소년 유치 제도 실태, 성과 및 대안 제시
경북 한국철도고등학교(영주고)로 유학 온 몽골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고등학교 제공

강원CBS가 학령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한 외국인 고등학생 유치 제도를 진단하는 기획보도'학령인구감소, 세계화로 넘다'(전담취재 진유정 기자)를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CBS라디오와 노컷뉴스를 통해 보도한다.

취재는 우리나라가 저출생 문제로 폐교 위기와 함께 지역경제를 이끌어나갈 인재 확보에도 적신호가 켜진 상황에 주목해 이뤄졌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전환점 마련을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은 2024년 3월 전국 최초로 외국인 고등학생을 유치하는 계획을 세웠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역시 2025년 3월부터 같은 제도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 하고 있다.

강원CBS는 경북과 강원의 제도 실태를 진단하고 각계 전문가 등을 인터뷰한 이번 기획보도를 통해 외국인 고등학생 유치제도의 현재를 분석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대안을 제시해 나가려 한다.

보도 순서
①신입생 0명 시대…우려가 현실로
-강원도, 학령인구감소 현주소
②한국에서 'K전문가' 꿈 키우는 외국 청소년들
-경상북도 외국인 고등학생 유치: 글로벌 교육을 향한 도전
③각계 전문가 제언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글로벌 직업교육은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강원CBS 박정민 기자 jmpar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