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성장에 지친 청년과 지구'

최동준 2024. 9. 19. 11:4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19일 서울 서대문구 유플렉스 앞 스타광장에서 청년의 날을 앞두고 GDP 맹신의 부작용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사회가 GDP만을 주요 척도로 삼으면서 세대간 기후 불평등 가속화, 폭염으로 인한 전기 요금 부담 폭증, 행복지수 OECD 최하위권 등을 규탄했다. 2024.09.19. photocd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