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용, 콘서트 실황 개봉..."특별관서 'TAP'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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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이 초대형 스크린에 걸린다.
'태용: 티와이 트랙 인 시네마'는 GGV 2D 외에도 ScreenX, 4DX, ULTRA 4DX 등에서 상영된다.
태용이 추천 영상에 등장했다.
태용은 "시즈니(팬덤명)의 취향에 따라 재미있게 즐겨 달라. 그럼 영화관에서 만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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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NCT' 태용이 초대형 스크린에 걸린다. 그의 콘서트가 영화화된다.
'태용: 티와이 트랙 인 시네마'는 오는 25일 국내 개봉한다. 다음 달 16일엔 글로벌, 18일에는 일본 관객들과 만난다.
첫 콘서트 '티와이 트랙'(TY TRACK) 실황을 카메라에 담았다. 다채로운 셋리스트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특별관 상영도 확정했다. '태용: 티와이 트랙 인 시네마'는 GGV 2D 외에도 ScreenX, 4DX, ULTRA 4DX 등에서 상영된다.
태용이 추천 영상에 등장했다. NCT 유튜브 채널에는 19일 해당 영화 관련 '스페셜 포맷 샤우트 아웃' 영상이 올라왔다.
그는 "스크린이 3면으로 펼쳐지는 ScreenX, 춤을 추는 것 같은 4DX, 두 가지 모두 경험하는 ULTRA 4DX"라고 소개했다.
팬들의 관람을 독려했다. 태용은 "시즈니(팬덤명)의 취향에 따라 재미있게 즐겨 달라. 그럼 영화관에서 만나자"고 덧붙였다.
한편 태용은 병역 의무 이행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내년 12월 14일이다.
<사진제공=CJ 4DP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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