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콜로라도, 도심·오프로드 주행 최적화 모델 자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 뉴 콜로라도는 도심과 오프로드 주행 모두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픽업 트럭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켜 줄 모델이 될 것입니다."
비자레알 사장은 "쉐보레 콜로라도는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시장을 개척한 모델로 이번에 출시된 올 뉴 콜로라도는 도심 및 오프로드 주행 모두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픽업트럭으로 완전하게 새롭게 출시된 모델"이라며 "완전변경을 통해 보다 뛰어난 성능과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갖춘 올 뉴 콜로라도는 100년이 넘는 쉐보레의 픽업 헤리티지와 정통 아메리칸 픽업 라이프스타일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전파하는 메신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출시 하루만에 초도물량 완판
“올 뉴 콜로라도는 도심과 오프로드 주행 모두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픽업 트럭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켜 줄 모델이 될 것입니다.”
헥터 비자레알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 사장이 프리미엄 모델로 변신한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의 홍보맨을 자처하며, 새 모델 흥행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비자레알 사장은 지난 12일 경기도 남양주 일대에서 진행된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의 시승 행사장을 깜짝 방문해 도심과 오프로드 시승을 직접 해보고 참가자들과 제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승 이후 비자레알 사장은 올 뉴 콜로라도의 주행 성능을 강조했다.
비자레알 사장은 “쉐보레 콜로라도는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시장을 개척한 모델로 이번에 출시된 올 뉴 콜로라도는 도심 및 오프로드 주행 모두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픽업트럭으로 완전하게 새롭게 출시된 모델”이라며 “완전변경을 통해 보다 뛰어난 성능과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갖춘 올 뉴 콜로라도는 100년이 넘는 쉐보레의 픽업 헤리티지와 정통 아메리칸 픽업 라이프스타일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전파하는 메신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자레알 사장은 최근 국내 픽업 시장에서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에 관해서도 “경쟁사가 내놓을 신모델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며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올 뉴 콜로라도에는 이전 세대의 자연흡기 엔진 대비 출력과 토크가 크게 개선된 2.7ℓ 직분사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됐고, 브랜드 기술력이 집약된 안전 사양이 대거 탑재됐다”며 “저는 전 세대 모델 오너이기도 하다. 그만큼 차량 성능부터 인포테인먼트 요소까지 크게 개선됐다는 점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풀체인지를 거치며 3세대로 진화한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과 차세대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도심과 오프로드에서 모두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발휘하도록 만들어진 쉐보레의 대표 중형 픽업트럭 모델이다.
다양한 픽업트럭 특화 옵션과 전문적인 트레일러링 기술, 고급 편의안전사양을 탑재하며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올 뉴 콜로라도는 지난 7월 국내 출시 하루 만에 초도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서재근 기자
likehyo85@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외계좌로 53억원 은닉" 장근석 모친 연예기획사, 2심도 패소
- “내가 나락 보냈냐” 분노한 빠니보틀, 곽튜브와 여행 영상 올리고 남긴 한마디
- ‘오징어게임’ 정재일·츠베덴 서울시향 음악감독, 마침내 만난다
- “한국 맞냐” 매장 앞 남의 음료 벌컥벌컥 마신 남성, 누리꾼 ‘경악’
- “아이유~ 착한 사람!” IU 또 통큰 기부 2.25억원
- “명절에 갈 시댁 없어 슬퍼”…‘비혼’ 유튜버, 한달 넘게 해외여행하며 기혼자 ‘조롱’?
- “승무원은 절대 안 먹어”…기내 ‘더러운 비밀’ 폭로한 美 조종사, 대체 뭐길래?
- “돈은 세컨드한테만” “男 정액 총량 정해져 있어”…황당한 공기업 인문학 강연
- “이런 변이 있나”…야구장 관중석에서 발견된 ‘인분’ 누리꾼들 충격
- 설마했는데…“연휴 동안 200억 벌었다” 망하던 ‘엔터 명가’ 술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