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령자 운전면허 개선 논의...교통안전 정책 토론회

차정윤 2024. 9. 19. 1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청역에서 발생한 역주행 사고 이후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고령자 운전 면허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시민단체, 전문가가 함께 머리를 맞댑니다.

이 자리에서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교통 환경 변화를 짚어보고 고위험자의 면허 제도 개선 방안과 안전시설 강화, 음주운전과 교통사고 예방 활동 강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청역에서 발생한 역주행 사고 이후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고령자 운전 면허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시민단체, 전문가가 함께 머리를 맞댑니다.

서울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내일(20일) 오후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교통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 공개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교통 환경 변화를 짚어보고 고위험자의 면허 제도 개선 방안과 안전시설 강화, 음주운전과 교통사고 예방 활동 강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