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추석이 남긴 ‘쓰레기 산맥’…"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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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마다 쏟아지는 선물 세트 포장재 폐기물은 올 추석에도 골칫덩이로 전락했다.
19일 오전 전국 생활자원회수센터와 공공재활용센터 직원들이 추석 연휴동안 수거된 일반 쓰레기들을 처리하느라 분주하기만 하다.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쓰레기 발생량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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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폼 완충재 등 재활용 안 돼 골치
(서울=뉴스1) 이동원 공정식 민경석 김영운 기자 = 명절마다 쏟아지는 선물 세트 포장재 폐기물은 올 추석에도 골칫덩이로 전락했다.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과대포장 점검에 나섰지만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19일 오전 전국 생활자원회수센터와 공공재활용센터 직원들이 추석 연휴동안 수거된 일반 쓰레기들을 처리하느라 분주하기만 하다.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쓰레기 발생량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18일 환경부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로부터 받은 ‘추석 연휴 쓰레기 발생 현황’에 따르면, 2019년 11만 8412t이던 쓰레기 발생량은 2020년 13만 7495t 지난해 19만 8177t으로 5년 새 1.4배 증가했다.
일회용품 쓰레기가 환경 오염과 기후 위기의 주범으로 꼽히는 만큼 포장 규제를 구체적으로 마련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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