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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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은 기쁨, 회생력, 교감, 감사, 가능성, 경외, 명확함 등 인생의 희로애락 속에서 윤택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은 2014년 출간돼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그해 국내에도 번역돼 소개됐다.
이번 증보판에선 새로운 서문과 함께 '마음 씀'이라는 키워드 하나를 더 추가하고, 디자인을 새롭게 했다.
저자인 오프라 윈프리는 "책에서 제시한 아홉 가지 키워드가 평범한 일상을 기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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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진창에서 허덕일 것인가 꽃처럼 활짝 피어날 것인가는 언제나 당신 손에 달려 있다. 당신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단 하나의 존재는 바로 당신 자신이기 때문이다.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 온전하게 살겠다는 선택을 하자. 그렇게 당신의 여행은 시작된다."(본문 중)
책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은 기쁨, 회생력, 교감, 감사, 가능성, 경외, 명확함 등 인생의 희로애락 속에서 윤택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은 2014년 출간돼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그해 국내에도 번역돼 소개됐다. 이번 증보판에선 새로운 서문과 함께 '마음 씀'이라는 키워드 하나를 더 추가하고, 디자인을 새롭게 했다. 저자인 오프라 윈프리는 "책에서 제시한 아홉 가지 키워드가 평범한 일상을 기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강조한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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