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유선준 2024. 9. 19.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책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은 기쁨, 회생력, 교감, 감사, 가능성, 경외, 명확함 등 인생의 희로애락 속에서 윤택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은 2014년 출간돼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그해 국내에도 번역돼 소개됐다.

이번 증보판에선 새로운 서문과 함께 '마음 씀'이라는 키워드 하나를 더 추가하고, 디자인을 새롭게 했다.

저자인 오프라 윈프리는 "책에서 제시한 아홉 가지 키워드가 평범한 일상을 기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강조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오프라 윈프리 / 북하우스

[파이낸셜뉴스] "진창에서 허덕일 것인가 꽃처럼 활짝 피어날 것인가는 언제나 당신 손에 달려 있다. 당신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단 하나의 존재는 바로 당신 자신이기 때문이다.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 온전하게 살겠다는 선택을 하자. 그렇게 당신의 여행은 시작된다."(본문 중)

책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은 기쁨, 회생력, 교감, 감사, 가능성, 경외, 명확함 등 인생의 희로애락 속에서 윤택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은 2014년 출간돼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그해 국내에도 번역돼 소개됐다. 이번 증보판에선 새로운 서문과 함께 '마음 씀'이라는 키워드 하나를 더 추가하고, 디자인을 새롭게 했다. 저자인 오프라 윈프리는 "책에서 제시한 아홉 가지 키워드가 평범한 일상을 기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강조한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