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아찔한 노출 의상 입고 이중생활…“밤엔 꿀렁꿀렁” [DA★]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2024. 9. 19. 1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아찔한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옥주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낮엔 군인으로..프랑스를 지키고 밤엔 꿀렁꿀렁 제복 벗은 오스칼의 이중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옥주현은 섹시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오스칼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사진출처=옥주현SNS
사진출처=옥주현SNS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아찔한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옥주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낮엔 군인으로..프랑스를 지키고 밤엔 꿀렁꿀렁 제복 벗은 오스칼의 이중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분장을 안 지우고 갔을 뿐인데…역시 화장빨. 더욱 강렬하게 SHE’S BACK”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입고 벨리 댄스를 추고 있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은 섹시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뮤지컬 동료 배우들은 “우와우 섹시!!”, “오 마이 갓 와우 미쳤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팬들 역시 “언니 절대 지켜”, “너무 섹시해요”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오스칼 역으로 출연 중이다. 오는 12월부터는 뮤지컬 ‘마타하리’로 팬들을 만난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