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적 성장에만 집중한 부작용 청구서가 도착했습니다

이승배 기자 2024. 9. 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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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그린피스 관계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인근 스타광장에서 GDP 부작용 청구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그린피스는 이날 퍼포먼스를 통해 "우리 사회가 GDP만을 경제, 사회, 진보의 주요 척도로 삼으면서 삶의 질과 행복, 복지, 기후 등의 중요한 가치들이 외면당하고 있다"고 밝히고, GDP 맹신의 부작용을 알렸다. 2024.9.19/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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