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GS칼텍스, 지속가능항공유 일본 첫 상업 수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S칼텍스가 국제 항공 분야 탄소 감소 인증을 받은 지속가능항공유의 일본 상업 수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내 정유사 가운데 처음으로 지속가능항공유 5천㎘(킬로리터)를 일본 나리타공항에 공급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일본의 주요 항공사에도 판매될 예정입니다.
GS칼텍스는 세계 항공업계의 탈탄소 동향과 고객의 요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GS칼텍스가 국제 항공 분야 탄소 감소 인증을 받은 지속가능항공유의 일본 상업 수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내 정유사 가운데 처음으로 지속가능항공유 5천㎘(킬로리터)를 일본 나리타공항에 공급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일본의 주요 항공사에도 판매될 예정입니다.
GS칼텍스는 세계 항공업계의 탈탄소 동향과 고객의 요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